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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커피·버거 등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가열 조회수 30

폴 바셋, 고급커피매장 강남에

버거킹, 수제버거급 제품 선봬

"고급화로 브랜드인지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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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버거 등 외식업계가 프리미엄 매장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 인테리어 등을 고급·다양화해 고객의 경험 요소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잠재 고객을 늘리려는 접근으로 풀이된다. 특히 강남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매장을 전개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이를 테스트베드 삼아 향후 출점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커피 브랜드 폴 바셋, 미국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 멕시칸 프랜차이즈 치폴레, 버거킹, 커피 브랜드 팀홀튼 등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 계획이 잡혀 있다.


특히 이들은 강남역 일대를 격전지로 삼았다. 강남역 일대는 트렌드와 브랜드 경쟁력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꼽히기 때문이다.


다음달 3일 문을 여는 폴 바셋 강남점은 다른 매장에서는 잘 팔지 않는 스페셜 커피를 중심으로 디저트, 베이커리까지 한 공간에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들여온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도 다음달 3일 강남역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버거킹도 가을께 수제버거 스타일의 프리미엄 버거를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 역시 하반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보다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빅바이트컴퍼니가 들여오는 멕시칸 브랜드 치폴레도 오는 8월 강남역에 아시아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출처 : 커피·버거 등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가열 ㅣ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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