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올해 점포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은 창업한 지 6개월이 지난 소상공인으로, 220개 점포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까지 프렌차이즈 사업장은 지원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은 실내장식, 간판 교체, 디지털시스템 구축, 이동 약자 편의시설 설치 비용이다.
사업비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점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총사업비 1억원 이내에서 19~39세 청년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방침"이라며 "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충주 소상공인 환경 개선 지원 확대…"프랜차이즈도 포함" ㅣ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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