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군 장병을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치킨캠프를 운영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있다.
BBQ는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자사 프랜차이즈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육군 제7군단 소속의 전역 예정 병사 26명을 초청해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치킨캠프는 외식업과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실제 창업이나 취업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04년부터 2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기존에는 청년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킨대학 역사관 탐방을 시작으로 제너시스BBQ 그룹 및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대한 소개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을 직접 조리해보는 실습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BBQ 관계자는 “전역 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병사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치킨캠프가 장병들의 향후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BQ는 앞으로도 군 장병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치킨캠프 참여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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