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의 지속 성장 기틀 마련을 위해 올해 신규 외식 브랜드 출점과 더불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월 본사 사옥의 삼전동 이전 후 신규 외식 브랜드 개발을 위해 사옥 내 지하 1층에 PLE:EATING(플레이팅) 파일럿 매장 구축 및 약 4개월간 고객 대상 피드백을 거친 외식 브랜드 ‘두투머스 함박’ 1호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을 지난 1월 오픈했다. 이어 지난 4월 타임빌라스 수원점을 오픈해 쇼핑몰 상권에서의 소비자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도쿄에 본점을 둔 돈코츠 라멘 전문 브랜드 ‘무쿄쿠 구로디지털역점’을 지난 4월 오픈했다. 지난달에는 무쿄쿠 2호점인 안산중앙점을 추가 출점해 브랜드 접점을 넓혔다.
특히 지난달 25일 열린 ‘2025 하반기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라면 전문 브랜드 ‘무쿄쿠’와 가성비 브루잉 커피 전문점 ‘스탠브루’를 소개하며 예비 창업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렸다.
글로벌 외식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외식 브랜드 다양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잠실 롯데월드몰에 정통 사누끼 우동 및 튀김 전문 브랜드인 ‘마루가메 우동’ 을 오픈해 국내 매장 사업 운영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GRS는 K-브랜드의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튼 시 내 1호점을 오픈해 꾸준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 8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을 이끌어 내며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몽골 등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 추가 확대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의 성장과 더불어 버거의 본고장 미국에 오픈한 1호점의 안정화를 꾀하며 국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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