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후덕죽 셰프 이어 콜라보 흥행 이어가
사진=맘스터치앤컴퍼니 제공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웹툰 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인 김풍 작가와 협업한 김풍 야매 컬렉션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맘스터치 대표 메뉴에 김풍 작가 특유의 과감한 재료 사용, 의외의 조합 등이 더해진 김풍식 퀵서비스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 메뉴다. 맘스터치만의 연구·개발(R&D)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QSR에서 보기 어려운 이색 식재료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해당 메뉴는 △매직풍 싸이버거 △매직풍 비프버거 △매직풍 피자 △매직풍 빅싸이순살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중 매직풍 싸이버거와 매직풍 빅싸이순살은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매직풍 비프버거는 전국 약 1000여 개의 비프버거 판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직풍 피자는 전국 맘스피자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드워드 리, 후덕죽 셰프 등 기존 맘스터치가 이어온 정통 셰프 협업에서 벗어나 협업 범위를 비정통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앞서 회사는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으로 최단기간 600만 개 판매를 달성하고, 후덕죽 셰프 컬렉션 역시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맘스터치는 협업 범위를 넓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형 외식 트렌드에 대응하고, 고객 접점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김풍 야매 컬렉션은 익숙한 QSR 메뉴를 예상 밖의 조합으로 완성도 높은 맛과 신선한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하나의 미식 콘텐츠”라며 “기존 버거, 치킨에 이어 피자까지 협업 메뉴 라인업이 확장된 만큼 다양한 외식 니즈를 충족시키고, 맘스터치만의 QSR 플랫폼 경쟁력을 느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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