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엑스코에서 2026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94개 업체가 207개 부스에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유망한 창업 아이템과 시장의 최신 흐름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행사장에서는 밀키트·서빙로봇·무인점포 등의 아이템 전시와 함께 창업 컨설팅, 가맹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할 경우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예비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세미나는 박람회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창업 경향 및 자영업자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법, 가맹사업법·상가임대차보호법 및 창업 실전 노하우, 브랜딩 전략과 고객 경험 관리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별 시식·시음 행사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13일부터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가능하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서 14~16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ㅣ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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